01 / ABOUT THE PLA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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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심에 수제 라자냐를 고른다면 전채를 조금씩 맛볼 수 있는 플레이트와 함께 즐기는 재미가 있다. 실제로 이 세트를 주문한 한 방문객은 음료가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고, 다른 방문객은 다양한 전채와 치즈가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라자냐를 인상 깊게 꼽았다. 점심 메뉴에는 해산물 도리아와 전채 플레이트도 있어 해산물 요리를 원할 때 선택할 만하다. 한 이용자는 도리아에 담긴 해산물의 감칠맛과 전채를 곁들였을 때의 만족감을 전했다. 식사 후 커피를 마시며 잠시 쉬어 가는 즐거움도 있다.
저녁에는 작은 요리를 곁들이다가 메인이나 파스타로 이어 가도 좋다. 전채 모둠은 인원에 따라 2~4인분부터 고를 수 있어 여러 요리를 조금씩 맛보고 싶을 때 편리하다. 한 방문객의 주문에는 당근 라페와 단호박 아그로돌체, 프리타타, 생선 에스카베체 등이 담겼다. 전채 모둠으로 식사를 시작한 뒤 소 안창살 구이나 해산물과 감자를 넣은 그라탱을 나눠 먹는 구성도 잘 어울린다.
좀 더 가볍게 곁들일 메뉴로는 직접 만든 타코와 소고기 리예트, 새우와 건새우를 넣고 바게트를 함께 내는 아히요도 있다. 타코가 마음에 들었다는 후기도 있다. 식후에는 바닐라·말차·유자 중에서 고를 수 있는 아이스크림이나 제철 과일 콩포트를 곁들인 판나코타를 즐겨 보자.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이 마련돼 있어 혼자 간단히 먹을 때도, 여럿이 요리를 나눌 때도 이용하기 좋다. TreS는 가쓰라 기노시타초에 있으며 점심과 저녁에 영업한다.







